왕에게 청한 예레미야 / 예레미야 37:11-21

2018년 04월 27일 0 810

11  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매

12  예레미야가 베냐민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려 하여

13  베냐민문에 이른즉 하나냐의 손자요 셀레먀의 아들인 이리야라 이름하는 문지기의 우두머리가 선지자예레미야를 붙잡아 이르되 네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는도다

14  예레미야가 이르되 거짓이다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이리야가 듣지 아니하고 예레미야를 잡아 고관들에게로 끌어 가매

15  고관들이 노여워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 집을 옥으로 삼았음이더라

16  예레미야가 뚜껑 씌운 웅덩이에 들어간 지 여러 날 만에

17  시드기야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이르되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이르되 왕이 바벨론의 왕의 손에 넘겨지리이다

18  예레미야가 다시 시드기야왕에게 이르되 내가 왕에게나 왕의 신하에게나 이 백성에게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나를 옥에 가두었나이까

19  바벨론의 왕이 와서 왕과 이 땅을 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한 왕의 선지자들이 이제 어디 있나이까

20  내 주 왕이여 이제 청하건대 내게 들으시며 나의 탄원을 받으사 나를 서기관요나단의 집으로 돌려보내지 마옵소서 내가 거기에서 죽을까 두려워하나이다

21  이에 시드기야왕이 명령하여 예레미야를 감옥뜰에 두고 떡 만드는 자의 거리에서 매일떡 한 개씩 그에게 주게 하매 성중에 떡이 떨어질 때까지 이르니라 예레미야가 감옥뜰에 머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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