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1-10 / 잃어버린 회개의 기회

2018년 03월 27일 1 835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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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양정*)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

미디어를 끊으니 마치 무인도에 있는 기분이다. 지루하고 따분하다.
말씀을 읽기는 하지만 말씀 읽고 드라마, 뉴스를 볼 수 있는 때와 말씀 읽는 것 외에 자유가 없는 지금은 전혀 다르다.

평소 말씀을 생활이나 삶에 적용하며 은혜로웠다면 이제는 말씀에 대한 반항심이 내 마음 가운데 솟아오른다.

‘이런다고 뭐가 달라져? 자비의 하나님이 내가 미디어 금식을 어긴다고 사랑을 안 하실까?’

무수한 의문을 가지며 그냥 확 어겨버리자 싶을 때 그런 내 마음을 돌려놓는 분이 계시다.

나는 내가 가룟 유다와 다를 바 없다고 늘 생각한다. 항상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팔 준비가 된 자이다. 그런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내가 유다와 같이 되는 것을 막고 계신다.

남은 한 주 미디어 금식을 잘 지키고 싶다.


주님 저를 도우사 이 시간을 잘 지켜내게 하시고 내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01월 20일 QT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습니다.